[한줄요약] 청년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 검토
2026년 9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정책을 전담하여 관리할 별도의 조직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현재의 정책 입안자들의 역량만으로는 지금의 비상 상황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을 시인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 구조 재편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새로운 세대가 마주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세에서 24세 사이의 고용률은 지난 2분기 41.3%를 기록하며, 2025년 평균치인 43.6%보다 하락했습니다.
단순히 전담 기구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과연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구조적 변화가 몰아치는 상황에서 조직 신설이라는 대안이 얼마나 유효할지, 그 진정성을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