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손흥민의 59호 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 10월 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로버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아래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최근 4경기 중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주장 손흥민이었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통산 59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골로 그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사상 역대 최다 득점자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비록 우즈베키스탄이 경기 중 상당 시간 동안 경기를 주도하며 거세게 몰아붙이는 양상을 보였으나,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이 실점을 막아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후반전에는 교체 투입된 오세훈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번 FIFA 경기 기간 동안 2승 1무 1패라는 성적을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 사이에 예정된 두 차례의 경기를 준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