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육지 공간 확보의 한계와 서버 냉각 비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이 추진됩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
HD한국조선해양(KSOE)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손을 잡고 해상 플랫폼 기반의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육상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토지 부족 문제와 서버 냉각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양사는 해상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상 플랫폼 위에서 서버를 운영하는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기존 육상 시설의 한계를 돌파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기술이 해상 환경이라는 특수한 조건을 극복하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그 실효성에 대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